그라시아스 합창단 제주국제합창제 대상 수상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7월 15일(수)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린 ‘2009 제주국제합창제(7.15~19)’에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제주국제합창제는 제주도 일원에서 국외합창단을 비롯해 도외 합창단 등 60개 팀이 참가해 열리는 행사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이날 대금산조와 자유곡(러시아 음악) 한 곡을 불러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옥수 목사 칼럼, 국방일보에 실려
박옥수 목사의 칼럼이 국방일보 7월 16일(목)字 9면에 실렸다.
박 목사는 ‘절망 뒤에 오는 축복’의 칼럼에서 ‘벤허’ 영화의 한 장면인 벤허와 훗날 양아버지가 되는 로마 집정관 아리우스의 운명적 만남에 대해 소개하였다. 이어 “절망 뒤에 있는 축복을 볼 수 있는 눈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진정한 행복을 찾아갈 수 있다”고 썼다.
대구스쿨, 주한미군 행사 초청
링컨하우스 대구스쿨(김연아 교장)은 7월 11일(토) 주한미군 주최로 대구 노보텔호텔에서 열린 한미 친선 써클 행사에 참가하였다.
한국 대학생들이 미군과 그 가족, 한국 스폰서와 함께 문화 및 친선교류활동을 하는 이 행사에서 대구스쿨 학생들은 다양한 공연을 통해 IYF와 학교를 소개하였다.
석채화가 김기철 장로 뉴스메이커에 소개
석채화가 김기철 장로가 시사월간지 뉴스메이커(7월호)에서 선정한 ‘2009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에 선정되었다.
同誌는 사회적 책임경영과 혁신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과 기관을 대상으로 성악가 조수미, 안철수 바이러스연구소장 등 총 36명을 선정, 발표하였다. 김기철 장로는 “하나님께서 복음을 위해 선정되게 하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IYF 아티스트 콘서트, 대전·전주공연
2009 IYF 아티스트 콘서트가 7월 13일(월) 대전 IYF센터와 18일(토) 전주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전공연에 참석한 � 윤득수(男, 대전 둔산동) 씨는 “마음이 소통될 때 행복한 것처럼, 음악인들과 마음으로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저녁(19일)에는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문의 070-8227-0731)
<국내>
대전지역 김혜경 기자 / 대구지역 김경숙 기자
<해외>
부룬디 모대곤 선교사
<정리>
김량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