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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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D-1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9.05.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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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목사 초청 메세지]
성경은 하나님이 일하실 때와 우리가 일할 때를 나누고 있습니다. 탕자가 일했을 때에는 돼지우리에서 주려 죽어갔고, 아버지가 일할 때는 깨끗함, 부요함, 영광스러움이 탕자에게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선(善)을 행해도 하나님 보시기에 누더기와 같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선을 버리고 예수님의 선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거룩, 의(義), 이름뿐만 아니라 당신의 생명까지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의로 의로워지고 예수님의 거룩으로 거룩해져서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가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문제를 예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부디 내일부터 시작되는 체조경기장 성경세미나에 참석하시어 예수님의 의(義)를 얻게 되는 은혜를 입으시길 바랍니다.
- 2009. 5. 17 기쁜소식강남교회 담임목사 박옥수 -


다양한 매체 통해 집회소식 알려

해마다 봄·가을에 2차례씩 열리는 서울시민을 위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있는 서울 지역 형제자매들은 매일 저녁 기도회를 가지며 ‘하나님이 일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강남·서초·양천·성북 등 각 지역에서 가판 및 소규모 행사를 통해 집회소식을 알렸다.
진행부에서는 홍보전단지와 포스터 등 수십만 부를 발행하여 서울 각 지역에 배포하였다. 또한 주간 기쁜소식 신문을 비롯해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매일경제 등에 집회 광고를 하였고, 서울시내 주요 도로 육교현판과 200여대의 시내버스에 측면 부착광고를 하였다.
5월 15일(수)부터는 MBC·KBS·SBS·YTN TV 광고를 통해 대대적으로 집회소식을 전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식을 접한 서울시민들은 성경세미나에 대해 상세히 질문을 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내가 일할 때와 하나님이 일하실 때’를 주제로

해가 갈수록 많은 서울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성경세미나는 기독교 신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초신자는 물론, 교회 직분을 받았지만 나름대로 성경에 대한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계속 참석해 왔다. 이들은 세미나 기간 동안 전해지는 성경 말씀을 통해 속 시원한 해답을 얻어 현재는 기쁨의 삶을 살고 있다. 올해 또한 ‘내가 일할 때와 하나님이 일하실 때’를 주제로 서울시민들의 마음에 있는 모든 신앙의 의문을 풀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성경세미나는 인터넷 방송(www.goodnews.kr)을 통해 국내외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구원간증]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되길...

2008년 10월,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성경세미나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의 삶은 방황과 허망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 복음을 받아들이자 내 삶이 바뀌었다. 내가 만일 복음을 듣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을까? 진실은 항상 우리들 곁에 있다. 부디 무심하게 지나쳐 버리지 말고 이번 성경세미나에 참석하여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나게 되길 권유하고 싶다. 서원석(48세, 양천구 목동)

이현혜 기자 hyunhye@goo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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