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번 영어말하기대회를 참여하면서 느낀 점음 무엇인가요?
A: 영어말하기대회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은 밝고, 의욕적이고 활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 그들은 미래의 외교관, 교육자 그리고 한국을 이끌어 나갈 사람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자기의 열정, 여행, 어려움 등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이야기를 하는 동안 학생들 각각의 가능성을 보면서 놀라웠습니다.
Q: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학생이나 발표내용은 무엇인지요?
A: 솔직히 '어떤 원고나 어떤 발표자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말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Abraham Lincoln 대통령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원고들은 재미있었고 학생들은 나를 감도시켰습니다. 소망, 평화, 사랑에 관한 학생들의 메시지 속에서 공동체의 축하할 만한 미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Q: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 주신다면?
A: 1 - 꿈을 따라 가라!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2 - 영어를 전 세계 사람들과 문화를 연결하는 다리(bridge)로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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