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의 국회진출 본격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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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의 국회진출 본격화 되나?
이제 국민들이 각성해 反대한민국세력 막아야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24.03.1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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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앞두고 종북세력의 국회진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제1야당인 민주당이 반국가세력에게 국회 진출 길을 터주었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종북·반미·괴담 세력에 비례대표 위성정당 앞순위 10자리를 배정키로 한 데 이어 급진좌파인 진보당과 전국적으로 선거연합을 진행 중이다. 급기야 비례후보 앞순위에 배정된 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종북세력, 반미세력, 괴담세력 일색이다. 이들은 국가보안법폐지, 주한미군철수 등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위협하는 정책을 주장하고 있다. 진보당은 4.10 총선을 앞두고 부유세, 상속세 90% 인상 등 급진적 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이 거대 야당인 민주당과 정책 연대까지 공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정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아울러 이들이 국회의원이 되면 자료제출요구권을 활용, 민감한 국가 기밀 자료를 얼마든지 볼 수 있어 국민은 불안하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은 마땅히 자유민주체제를 수호하고 국가의 안보, 국민의 재산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만약 이에 반하는 활동을 하는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 이제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권자인 국민들의 각성이 제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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