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 1000호 독자 축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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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1000호 독자 축하 메세지
특집 주간기쁜소식신문 지령 1000호를 맞아 ...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24.02.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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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기쁜소식신문 지령 1000호를 맞아 그동안 신문과 함께해 온 마인드칼럼 집필진과 취재원 그리고 애독자들이 보내 온 축하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이상훈 관장(아동문학가) 별누리 작은 도서관

민들레처럼 더 넓은 곳으로 전해지길 기대
이상훈 관장(아동문학가) 별누리 작은 도서관

민들레는 갈라진 콘크리트 사이, 기울어진 돌 틈 등 상상도 하지 못할 곳에 피어 있습니다. 주간기쁜소식신문
지령 10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민들레처럼 전국의 독자들에게 기쁨과 쉼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임광균 교수 송원대학교(교통공학)

매주 신문을 읽는 것은 가장 큰 기쁨
임광균 교수 송원대학교(교통공학)

매주 미션 면에 담긴 설교 내용을 기대하면서 신문을 받곤 합니다. 1000 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어두운 뉴스
가 넘쳐 나는 요즘 주간기쁜소식신문 만큼은 밝고 따뜻한 기사를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최정훈 교수 고려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

신앙의 본질을 쉽게 전해줘 감사
최정훈 교수 고려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

신문에 실린 목사님 말씀은 저의 신앙에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매주 신앙의 본질과 목적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주간기쁜소식신 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
립니다.

 

최은성(통신원, 푸에르토리코)

지금같은 꾸준함으로 2천, 3천호까지 가길
최은성(통신원, 푸에르토리코)

주간기쁜소식신문 지령 1000호 발행을 지구 반대편 푸에르토리코에 서 축하합니다. '꾸준한 노력은 성공
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앞으로 2000호, 3000호 그 이상까지 발행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미란(통신원, 나미비아)

해외판 발행을 기다려봅니다 ^^
고미란(통신원, 나미비아)

사회·경제·문화·국제 뉴스는 물론 신앙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다루고 있는 것이 신문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해외판이 발행되기 되기를 기다려 봅니다. 1000호의 발행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김희승(아름학교 교감)

MZ세대의 생활상 접할 수 있는 기사 늘었으면
김희승(아름학교 교감)

미션 면과 마인드칼럼은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힘을 줍니다. 독자로서 바람이 있다면 MZ세
대의 생활상에 대한 기사도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김홍수(애독자, 서울)

인생의 전환점이 된 주간기쁜소식신문
김홍수(애독자, 서울)

2005년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주간기쁜소식신문은 저의 삶에 큰 전환 점이 되었습니다. 죄사함, 회개 등 평
소 고민하던 주제를 명쾌하게 해결해준 주간기쁜소식신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영남(애독자, 서울)

믿음의 뿌리를 내리게 해주는 귀중한 신문
박영남(애독자, 서울)

저는 미션 면에 실린 설교를 매주 읽고 메모하곤 합니다. 신문에 실린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신앙을 배워가는
것이 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1000호 발행까지 애쓰신 주간기쁜소식 관계자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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