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주재 이스라엘 대사 ‘마야 야론’이 현재 팔레스타인과 전쟁 중인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대만에 대해 감사의 표시를 했다고 10월 26일字 언론매체 ‘풍전매’가 보도했다. 마야 야론은 이날 타이베이에서 기자들을 만나 “대만의 이스라엘 지지에 이스라엘 국민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스라엘은 대만을 민주주의 파트너로 보고 있다”고 덧붙이며 양국의 우호 관계를 나타냈다.
대만 김다은 통신원/ 네팔 박병길 통신원
푸에르토리코 윤선미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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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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