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말하는 ‘2007년 주간 기쁜소식’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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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말하는 ‘2007년 주간 기쁜소식’에 바·란·다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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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응 (남, 43세 기쁜소식동서울교회)

새해에는 해외 여러 국가에 나가있는 단기선교사들을 리포터로 활용하여 현지소식이나 에피소드를 매주 10개국씩 돌아가며 지속적으로 소개되었으면 한다. 생생한 현지 소식이나 단기선교사들의 간증이 소식지를 읽는 모든 독자에게 신선한 감동과 은혜가 되리라 생각된다.

이용석(남, 36세 기쁜소식양천교회)

이른 아침에 주간 기쁜소식 신문을 지하철에서 돌리다 보면 다른 무가지 지하철 신문과 비교가 된다. 교회 소식을 담은 신문이라 일반인에게 다가가기에 좀 딱딱한 부분도 있다. 시사적이고 일반적인 내용도 다루어서 보다 많은 독자에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  

김희창(남, 54세 강릉은혜교회)

박옥수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읽으면서 삶에 어려움이 왔을 때 말씀이 그것을 뛰어넘는 힘이 되곤 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해외 선교사들의 귀한 간증을 세밀하게 연재해서 많은 사람이 보고 더 많은 은혜와 힘을 얻었으면 한다.

곽은숙(여, 32세 기쁜소식온양교회)

주간 기쁜소식 신문이 선정한 10대 뉴스를 통해 선교회의 일 년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렸다. 새해에는 형제 자매들의 간증을 폭넓게 실어서 하나님이 일하신 것을 많은 사람과 나누었으면 좋겠다.

양구진(남, 47세 기쁜소식광주은혜교회)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는 앉은뱅이가 주님을 받아들이면서 걷고 뛰고 주를 찬미한 것처럼, 주간 기쁜소식 1~3면의 설교 말씀은 나에게 한 주간 살 수 있는 큰 힘을 주고 있다. 2007년에도 복음의 말씀이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 퍼졌으면 한다.

정준영(남, 40세 동전주교회)

서울에 사는 한 친구가 지하철에서 매주 주간 기쁜소식 신문을 받아 출퇴근시간에 읽고 있는데,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너무 쉽게 이해되고 감동이 된다고 한다. ‘주간 기쁜소식’은 작은 신문 같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을 바꾸어 주는 꼭 필요한 신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 귀한 신문이 더 많은 사람에게 읽혀지길 바란다.

손진현(남, 24세 부산대연교회)

현재 8면인 신문의 면수를 늘려서 칼럼 등이 정기적으로 연재되었으면 좋겠다. 특히 전국교회 소식이나 해외선교 소식을 많이 실어 복음의 현장과 그 역사를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

김효순(여, 45세 기쁜소식제주교회)

매주 풍성한 설교 말씀이 연재되고 있다. 지금은 설교 내용만 싣고 있는데, 설교 내용 중에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이나 또는 의문에 대한 답이 풀렸다든지, 말씀을 듣고 변화 받아 믿음으로 살게 되었다는 내용을 기고식으로 받아서 게재하는 코너가 개설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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