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가 캐나다에서 선정한 아프리카 최적의 광물투자국이라고 5월 23일字 보츠와나 언론매체 ‘위켄드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캐나다연구기관인 ‘프레이저 연구소’는 “보츠와나는 채굴 환경이 안정되어 있어 광물 투자에 가장 매력적인 국가”라고 전했다. 또한 보츠와나에 광산 지분을 소유한 캐나다 광산업체 ‘지야니 메탈스’는 “향후 보츠와나에 ‘망간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는 등 보츠와나가 광물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국가라고 同 매체는 강조했다.
보츠와나 정두준 통신원/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뉴질랜드 유미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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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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