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 모잠비크, 세계은행에서 사이클론 복구비 지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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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 모잠비크, 세계은행에서 사이클론 복구비 지원 받아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23.05.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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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이 지난 3월 사이클론 ‘프레디’로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에 1억 5천만 달러(19억 8천만원)의 복구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5월 19일字 남아공 경제매체 ‘비지니스라이브’가 보도했다. 모잠비크의 재난위험관리부는 “세계은행의 도움으로 자국의 인프라 구축에 힘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디는 모잠비크 외에도 말라위 등 동남부 아프리카를 강타했는데, 세계은행은 사이클론으로 황폐해진 동남부 아프리카 재건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도 전요한 통신원/ 프랑스 황신애 통신원 
모잠비크 최정환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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