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자는 복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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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자는 복이 있고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5.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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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로마서 4장 18~25절 사람들은 자신을 믿는다. 자기를 믿는 마음은 지혜로와 보이지만 한편으로 자신이 지옥에 가는것을 깨닫지 못하는 미련한것이다. 로마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되어 있는 곳이다. 여자가 남자의 씨를 받아들여야만 생명을 잉태하듯이 우리도 주님을 받아들여야 영생을 얻는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주님이 우리의 신랑이고 우리는 그의 신부다. 로마서 4장 7절에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우리의 죄를 사하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자는 구원을 얻고 복을 받는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하심을 받아 들이면 되는 것이다. 그 예수님을 받아 들일 때 우리 맘에 영적 생명이 탄생이 되고, 그 말씀이 우리를 이끄신다."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우리를 의롭다 하신 예수님의 의를 받아들이는 자는 복이 있다. 내가 무엇을 하는 신앙이 아니라 예수님을 받아 들이는 신앙을 해야 한다. 둘째날 저녁 집회에 참석한 서울 시민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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