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얻은 자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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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얻은 자 되었느니라”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5.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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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림바는 두드리는 악기다. 첫째날 저녁의 마림바 연주소리는 우리 마음을 두드렸다.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는 주님의 음성 같았다. 마림바 소리가 떨릴 때 내 마음도 떨렸다.“주님은 기다리오... 주 겸손히 당신 맘 두드리며... 자 맘을 정하시오”우리들 마음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변화를 노래하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나왔다. 드레스에서 빛이 난다.“어둠이 없도다 밝은 빛 가운데 전진하라...”찬송을 통해 우리 마음의 어둠이 물러가고 빛 가운데 들어왔다.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처음 오신 분들도 마음을 열었다.그 열린 마음속에 박목사님께서 주님의 판결문을 외치셨다."인간으로서는 의에 도달할 수 없지만 예수님의 의(義)로 우리가 의를 얻었습니다. 33년동안 의롭게 사셨던 그 예수님의 의가 우리의 의가 되었습니다!"“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얻은 자 되었느니라”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첫째날 저녁. 서울 시민은 주님의 사랑하심을 입었다.방소현: bless09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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