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阿 모잠비크와 함께 민간항공 부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3월 21일 언론매체 ‘저널ggn’이 보도했다. 모잠비크 민간항공국(IACM)은 “자국 항공의 안전·기술 등 미흡한 부분에 향후 브라질 개발협력청(ABC)의 도움을 받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과거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아 모두 포어를 사용하는데다 독립 후부터 농업 무역 부문에서 관계를 이어왔기 때문에 항공 부문에도 협력하게 되었다고 同 매체는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김유나 통신원/ 폴란드 차영민 통신원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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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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