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경북, 콩고, 호주, 일본, 필리핀, 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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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8.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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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회, 청소년 文化의 밤

기쁜소식마산교회(이헌목 목사)는 11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우리누리 청소년회관에서 ‘청소년 문화의 밤’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고등부 학생들 중심으로 문화공연을 가진 후 성경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알콜중독자인 남편으로 인해 고통 중에 있던 하귀목(女, 40세, 합성동) 씨는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이 무척 평안해졌다”며 기뻐했다.

대구 IYF, 경북大 바이블 크루세이드

대구 IYF는 11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경북대학교에서 바이블 크루세이드를 개최하였다.
이번 바이블 크루세이드에는 경북대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주변 학교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도 다수 참여했는데, 중국인 유학생 자오칭칭(조경학과 2년)은 “앞으로 하나님을 믿고 싶고 성경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콩고교회, 마하나임 칼리지 수업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교회(장제형 선교사)에서는 11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마하나임 바이블 칼리지 7차 수업이 있었다.
이번 수업은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하여 성경을 배웠는데, 우기로 인해 무덥고 비가 자주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말씀을 진지하게 들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호주 IYF, 무전전도여행

호주 IYF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 10명은 11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브리즈번 지역 무전전도여행을 마쳤다.
호주 굿뉴스코 단원들에게 있어 이번 전도여행은 세밀하게 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다.

日本교회, 성경세미나

일본 히로시마교회(신진호 선교사)는 11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이진호 선교사(야마가타교회) 초청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집회에 새롭게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성경공부 하기를 원했으며, 후지다(女, 70세) 씨는 “말씀을 들은 후 교회에 나오기 힘든 형편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 생겼다”며 기뻐하였다.

필리핀교회, 수양회

필리핀 케손교회(남경현 선교사)는 11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김영완 목사(거제중앙교회)를 강사로 수양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수양회 기간 중에는 마하나임 칼리지 개교식(4일)과 함께  첫 수업도 진행되었다. 개교식에서 네니따 다사 국회의원은 “마하나임 칼리지가 앞으로 필리핀에 소망을 주고 청소년을 건전하게 이끌어주는 실질적인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볼리비아교회, 성경세미나

볼리비아 산타크루스교회(한이용 선교사)는 11월 1일(토)부터 4일(화)까지 ‘또레스까인꼬’에서 김광석 목사(익산은혜교회) 초청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라파스와 산타크루스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는데, 프레디 사르쏘리(男, 40세) 씨는 “복음이 무척 쉽고 분명하다. 앞으로 복음을 위해 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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