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의 소고기가 노르웨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2월 15일字 일간지 ‘더 나미비안’이 보도했다. 최근 나미비아 육류 위원회(Meat Board of Namibia)에 따르면 “나미비아는 매년 노르웨이에 소고기 3200t을 수출하고 있는데 함께 소고기를 수출하는 보츠와나, 남아공보다 노르웨이 육류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고기가 광물 외에 선진국을 상대로 좋은 수입원이 되고 있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며 “이곳에 찾아오는 관광객, 남녀노소 모두가 BTS로 인해 하나가 되는 것을 볼 때 기쁘다”고 말했다.
독일 한수영 통신원/ 인도 전요한 통신원
나미비아 고미란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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