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지관광민간항공부(Ministry of Tourism and Civil Aviation)가 박영규 駐피지대사를 만나 한-태평양 포럼과 기업교류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월 7일字 피지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만남에서 박 대사는 “올해 한국에서 ‘제1회 한-태평양 제도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인데, 이 회의에서 피지가 외교·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양국의 관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피지 심기원 통신원/ 태국 정다은 통신원
일본 주영화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저작권자 © 주간기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