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광양, 독주회, 울산, 강릉, 독일,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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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광양, 독주회, 울산, 강릉, 독일, 멕시코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8.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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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어린이 영어캠프

6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IYF는 춘천시의 초청으로 춘천어린이회관에서 ‘영어마을 조성을 위한 춘천 영어캠프’를 가졌다.
이번 영어캠프는 춘천시 초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흥미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평소 원어민을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새로운 경험의 장을 열어주었다.

광양시민 위한 문화공연

6월 29일(일) 광양 IYF는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광양시민을 위한 세계 문화공연’을 가졌다.
많은 광양시민들이 참석해 대학생들의 건전댄스와 아프리카 아카펠라, 링컨하우스 광주스쿨 학생들의 공연 등 학생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보며 IYF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국악인 주미하 가야금 독주회

7월 5일(토) 주미하 자매(기쁜소식강남교회)는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가야금 독주회’를 가졌다.
이번 독주회에는 18현 가야금과 현악 4중주를 위한 ‘신 관동별곡’, 25현 가야금 독주곡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연주되어 가야금을 처음 듣는 사람들도 쉽게 듣고 감상할 수 있었다.
울산 현대自 IYF 동아리,

링컨하우스 스쿨과 자매결연

6월 28일(토) 울산 현대자동차 內 IYF 동아리는 IYF 울산센터에서 링컨하우스 울산스쿨과 장학금 전달식 및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자동차 IYF 동아리는 동아리 규칙을 따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하는 학생들에게 소정의 학자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링컨하우스 울산스쿨과 뜻이 부합되어 자매결연을 맺게 되었다.

기쁜소식강릉교회·IYF 강릉센터 헌당예배

7월 3일(목) 저녁 기쁜소식강릉교회(문칠식 목사)는 박옥수 목사 초청 헌당예배를 가졌다.
기쁜소식강릉교회․IYF 강릉센터는 지난해 3월 기공예배 이후 15개월의 공사를 거쳐 올해 5월 임시준공허가를 받았는데, 이날 박옥수 목사는 “룻이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이킨 것처럼 우리 마음이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주님의 세계로 옮겨질 때 재앙이 떠나가고 참된 복을 얻게 된다”고 전했다.

독일, ‘한국인의 날’ 행사

7월 3일(목) 독일 레겐스부르그교회(민웅기 선교사)는 레겐스부르그 대학교에서 ‘한국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송영민 교수(레겐스부르그大)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한국 전통놀이와 한복 입어보기, 건전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해외봉사단에 지원하기도 하였다.

IYF 멕시코 세계대회

6월 30일(월)부터 7월 4일(금)까지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엑스포 레포르마(EXPO REFORMA) 컨벤션센터에서 ‘IYF 멕시코 세계대회’가 열렸다.
이번 세계대회는 지난해 멕시코 몬떼레이 세계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을 비롯해 멕시코 청소년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인 김동성 목사(기쁜소식대구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이 멕시코의 청소년들에게 흘러 들어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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