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축복이 넘치는새해가 되길
주간 기쁜소식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생을 살다 보면 가난할 때는 가난한대로 부유할 때는 부유한대로 고통도 있고 어려움도 있고 기쁨도 있습니다.그런데 이러한 삶속에 우리가 항상 감사할 수 있는 것은 늘 우리를 도우시고 축복해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는 미국의 많은 도시를 다니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국가의 정상들을 만나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닌 부족한 사람인데 현재 미국의 50개 방송국에서 제 설교가 중계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제일 큰 기독교 방송국인 CTN에 방송이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스라엘을 방문해 최고 랍비와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독자 여러분, 이제 새해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어떻게 우리 죄를 씻었는지를 분명하게 알아 소망이 가득한 삶을 살게 되길 바랍니다. 주님이 축복해 주셔서 우리 모두가 기뻐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3년 새해 아침 박옥수 목사(본지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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