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전주, 광주, 르완다, 폴란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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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전주, 광주, 르완다, 폴란드, 인도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8.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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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성경세미나 개최

4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기쁜소식부천교회(이한규 목사)는 오세재 목사(기쁜소식동서울교회)를 초청하여 성경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집회에는 형제 자매들의 가족들이 대거 참석하여 말씀을 들었는데, 제6기 Good News Corps로 南阿共을 다녀온 장초롱 단원의 어머니가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기뻐하였다.

전주, 영어말하기대회 지역 본선

4월 14일(월)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전북지역 IYF 중·고등부 영어말하기대회 지역 본선이 있었다. 전주시 교육청 문애선 장학사, 전라북도 교육위원회 신국중 의장의 격려사로 시작한 이번 대회에는 전북지역 72개 중·고등부 학생 110명이 참가하였다.
중등부 대상은 김민수(완산중 2) 학생이, 고등부 대상은 노유리(전주중앙여고 2) 학생이  각각 차지하였다.

링컨하우스 광주스쿨, 수학여행

링컨하우스 광주스쿨 학생들은 4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절물 자연휴양림’에서 숙박을 하는 동안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미래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 강연을 듣는 한편, 제주도의 명소인 마라도 잠수함, 용머리 해안 등을 구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하였다.  

르완다, 인종학살 영화 상영 집회

르완다 IYF Good News Corps 단원들은 지난 4월 7일(월) 인종학살 추모 국가 행사에 참여하였다. 8일(화)부터 13일(일)까지 르완다 키갈리교회(전희용 선교사)에서 인종학살 영화 상영 집회를 가졌다.
인종학살로 상처받은 300여 명의 참석자들은 복음을 들으며 마음에 큰 위로를 받았는데, 안현정(덕성여대 1) 단원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

폴란드, 성경세미나 열려

4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교회(최승철 선교사)는 ‘주라비아’ 시민센터에서 김영교 목사(기쁜소식울산교회) 초청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피오트르(44세) 가톨릭 신부가 참석하여 구원을 받았는데, 그는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박옥수 목사 著)’ 설교집을 읽고 많은 갈등을 느끼던 중 일곱 차례의 큰 수술을 통해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다 전단지를 받고 집회에 참석했다고 한다.

인도에서도 성경세미나 가져

4월 14일(월)부터 19일(토)까지 인도 델리교회(정영민 선교사)는 델리市內 기성교회 예배당에서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4월 첫째 주부터 장소를 바꾸어 계속 진행된 이번 집회는 40여 명의 형제 자매들이 앞장 서서 100여 명의 사람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전했다. 정 선교사는 “최근 형제 자매들이 앞서서 복음의 일을 주관하는 것을 볼 때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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