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마산, 안산, 이집트, 필리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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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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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3월 23일(일) 오전 6시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는 부활주일을 맞아 서울지역 부활절 연합예배를 가졌다. 박옥수 목사의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많은 형제 자매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받은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의 참뜻을 되새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부산대연교회 학생회 워크숍

부산대연교회(조성화 목사)는 3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새 학기를 맞아 중․고등부 학생 워크숍을 가졌다.
교회에서 숙식하면서 가진 이번 워크숍은 새벽 기도회, 그룹미팅, 명랑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믿음’에 관한 성경 강연으로 많은 학생들의 마음을 변화시켰다.

링컨하우스 마산스쿨 공연

3월 16일(일) 링컨하우스 마산스쿨 학생들은 거제 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페스티벌 및 명사초청강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인근 중·고등학교 교사들과 많은 시민들에게 매우 수준 높은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링컨하우스스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기쁜소식안산교회 성경세미나

3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기쁜소식안산교회(안계현 목사)에서 박희진 목사(동대구중앙교회) 초청 성경세미나가 열렸다.
강사 목사는 로마서를 통해 ‘마음의 회개’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고, 형제 자매들이 초청한 각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대부분 구원을 받았다.

이집트, 수양회 열어

이집트 카이로교회(윤종수 선교사)는 3월 19일(수)부터 23일(일)까지 제3회 수양회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성경공부를 함께했던 기독교인 50여 명이 참가하였는데, 윤 선교사는 “종교의 자유가 없어 전단지나 포스터로 수양회를 마음껏 알릴 수 없었지만,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복음만 전하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겠다는 마음으로 진행하였다”고 말했다.

필리핀, 지역집회 가져

3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필리핀 케손교회(남경현 선교사)는 ‘바콩시캇’ 지역에서 성경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바콩시캇이 속한 ‘가발돈’ 시장의 협조로 시청 트레이닝 센터에서 개최되었는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

기쁜소식뉴욕교회 성경세미나 개최

기쁜소식뉴욕교회는 3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박영준 목사(기쁜소식광주은혜교회) 초청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강사 목사는 에스더서를 통해 자기 자신의 감각을 따라 사는 삶이 어리석다는 것과, 예수님의 감각으로 살 수 있게 하는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매시간 수십여 명의 참석자들이 신앙상담을 통해 복음에 대해 보다 분명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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