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충주, 우간다, 부룬디, 런던, 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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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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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중앙교회 원어민 영어스터디 가져

구미중앙교회(이강우 목사)에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대학생과 중·고생을 위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스터디’ 시간을 갖고 있다.
원어민 교사는 금오공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Mona J. Puranan(31세, 필리핀) 씨가 맡고 있다. Mona 씨는 작년에 필리핀에서 IYF를 알게 되었는데, 올해 한국에 오게 되면서 IYF 경북지부를 통해 대학부 영어말하기대회 예선에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영어스터디는 회화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데 학생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제일교회, 석채화전 열어

5월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 충주제일교회(조상래 목사)에서는 ‘청소년의 마음에 심는 꿈’이란 제목으로 충주 관아골 갤러리에서 김기철 화백 초청 석채화전을 열었다.
석채화전이 KBS 충주방송과 MBC 충주문화방송 등의 뉴스에 소개되어 그를 통해 온 관람자가 많았고, 또 충주교육청에서는 공문을 보내어 많은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단체관람을 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는 전시회였으며, 소망 없이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석채화 속에 있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전국 실버교사 라이처스패밀리 워크숍

5월 13일(일)부터 16일(수)까지 실버 명랑교사들과 라이처스패밀리가 워크숍을 가졌다.
실버교사들은 여름수양회를 앞두고 거제중앙교회에서 실버를 위한 댄스를 연습했고, 라이처스패밀리는 ‘2007 IYF 월드캠프’를 앞두고 거제청소년수련원에서 댄스를 창작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이처스패밀리 박정영 전도사는 “라이처스패밀리가 늘 주님의 뜻을 향하여 가는 그룹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제1회 우간다 수양회 마쳐

5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우간다 캄팔라교회(므왕기 목사)에서 Africa Secondary School을 빌려 수양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수양회는 캄팔라교회가 세워진 지 8년 만에 처음 가졌는데, 캄팔라와 냐와냐 지역 형제 자매들이 모여 숙식을 하면서 말씀과 신앙 교제를 통해 올바른 신앙과 믿음의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었다.

부룬디교회 ‘Korea Culture’로 IYF 알려

5월 17일(목), 18일(금) 이틀간 중앙阿 부룬디 부줌부라교회(모대곤 선교사)에서 ‘Korea Culture’를 진행하였다. 6개(역사·음식·전통·IT산업·남북관계·IYF 월드캠프) 부스를 이용해 한국문화를 알림과 동시에 IYF 월드캠프를 위한 홍보도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기간에 월드캠프를 신청하는 사람에게는 ‘회비 무료’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매 시간 150여 명의 사람들이 부스를 관람하며 IYF에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런던교회 在英 한인 축구대회 출전

기쁜소식런던교회(강운학 선교사) IYF Good News Corps 대학생들이 5월 19일(토) 在英 한인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한인축구대회에 참여하였다. 18개의 팀이 5개 조로 편성되었는데 IYF는 F조로 출전하여 경기를 치루었다.
이번 행사는 5월 29일부터 가질 유럽 최대의 한인 타운인 뉴몰든 지역에서의 집회를 홍보하여 한인 사회에 IYF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파라과이교회, ‘문화의 밤’ 개최

파라과이 아순시온교회(김진환 선교사)에서는 5월 19일(토) 아순시온 시내 일본문화원에서 파라과이 대학생들을 초청하여 ‘문화의 밤’을 개최하였다.
오는 7월에 한국에서 열릴 IYF 월드캠프 참가자 모집을 위해 IYF 월드캠프 소개, 각국 전통 댄스, 현지인들의 하프 연주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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