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동두천, 경북, 청주, 르완다, 가봉, 달라스, 캘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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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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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수원교회 건축 준공 허가 받아

기쁜소식수원교회(강대석 목사)는 2월 23일(금) 수원시청으로부터 그동안 기다려왔던 건축 허가 필증을 받았다.
2005년 9월 연면적 1,0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축이 시작되어 10개월의 공사 끝에 지난해 6월 25일(일) 헌당예배를 드린 후 형제 자매들 모두가 준공 허가를 위해 기도해왔다. “모든 것이 부족해서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밖에 없던 지난날의 모든 어려움이 기쁨으로 바뀌었다”며 감사해 하면서 수원교회를 통해 수원 시민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

기쁜소식동두천교회 예배당 공사 시작

기쁜소식동두천교회(최정규 전도사)는 동두천시 생연동에 예배당 부지 400평을 구입하고 본격적인 예배당 공사에 들어갔다. 형제 자매들은 형편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2층 건물의 예배당 건축을 위해 온 마음을 쏟고 있다.

대구ㆍ경북지역 연합예배 가져

2월 18일(일) 저녁 7시 구미중앙교회(이강우 목사)에서 박옥수 목사 초청 대구·경북지역 연합예배를 가졌다.
박옥수 목사는 “예수님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해주고 소경에게 새 마음을 주신 것처럼, 우리도 새 마음을 부어주시는 예수님과 사귐을 가질 때 2007년 한 해는 소망의 해가 될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형제 자매들은 설날 저녁 가족과 함께 GNC 단원 및 그라시아스 앙상블의 공연과 설날 메시지를 통해 소망을 갖게 되었다며 감사해 했다.

청주중앙교회, 주요 기관 방문

청주중앙교회(서진기 목사)는 2월 22일(수)부터 24일(토)까지 제5기 GNC 귀국발표회(2월 26일, 충남대 정심화홀)를 앞두고 주요 공공기관과 대학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형제 자매들은 청주시청 및 청원군청, 충북대학교를 비롯한 청주시내 대학교, 주요 기관 등을 직접 방문,  IYF를 소개하며 귀국발표회에 초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르완다 키갈리교회 ‘Korean Culture’ 준비

중앙 아프리카에 있는 르완다 키갈리교회(전희용 선교사)는 2월 22일(목)~23일(금) 르완다 쇼핑센터 중앙홀에서 ‘Korean Culture’(한국문화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적 이미지 상품 중 한글, 김치, 태권도, 남북 관계, IT, 태극기 등 여섯 가지 테마를 선정하여 전시를 준비 중이다.
또한 한복 입고 태극기 앞에서 사진 촬영, 녹차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IYF 건전댄스와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가봉 기쁜소식리브레빌교회 세워져

아프리카 가봉에 기쁜소식리브레빌교회(김인규 선교사)가 세워졌다.
현지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 외국인에 대한 규제가 심하고 특히 개신교단의 종교 활동이 엄격하게 규제되는 가봉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워진 이 교회를 통해 복음이 힘있게 전파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쁜소식달라스교회 집회 개최

미국 기쁜소식달라스교회(홍석권 선교사)는 2월 19일(월)~22일(목)까지 강사 박정호 선교사(기쁜소식타코마교회)를 초청하여 집회를 가졌다.

인도 기쁜소식캘커타교회 성경세미나 열려

인도 기쁜소식캘커타교회(이희남 선교사)에서도 2월 18일(일)~20일(화)까지 오전, 오후 하루 두 차례씩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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