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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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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美 연방 상원의원 뉴욕집회 초청서한 답지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美연방 상원의원은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 성경세미나(11월 16일~19일)를 앞두고 환영 및 초청의 글을 보내왔다.
힐러리 의원은 “우정과 화합, 친선을 도모하는 이번 행사를 마련한 기쁜소식선교회와 IYF에 감사와 격려를 표하며, 이번 행사의 경험이 참석자들의 삶을 바꾸는 유익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6 IYF Artist Concert 인천서 첫 순회공연 가져

7월 2일(토) 오후 7시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06 IYF Artist Concert 전국 첫 순회공연이 있었다.
이번 음악회에는 1,200여 명의 관중이 참석하였는데, 특히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 김 실 의장 외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천일보(6.26字)에서는 ‘젊음을 위한 초록빛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IYF 설립취지와 도기권 IYF 회장의 인터뷰, 음악회 내용과 일정 등을 자세히 다루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마산중앙교회 ‘중국인 문화의 밤’개최

마산중앙교회(이헌목 목사)에서는 6월 25일(일)  ‘중국인 문화의 밤’ 행사를 가졌다.
중국 선교를 후원하고 있는 마산지역 교회에서는 IYF 월드캠프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來韓)한 중국지역 형제 자매들을 환영하기 위해 관내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을 초청하여 이번 행사를 갖게 되었다.
중국 주일학교 학생들의 댄스 및 대학생들의 부채춤 공연, 중국의 전통악기인 ‘비파’와 ‘후루스’ 연주가 있었는데, 특히 중국 대륙의 역동적이고 웅장한 중국 춤 공연은 관객들의 마음에 큰 감동과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강원지역, IYF 월드캠프 한마음으로 준비

강원지역 형제 자매들은 6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속초 동우대학에서 열린 IYF 월드캠프 1주차 행사를 한마음으로 준비하며 함께하였다.
먼저, 장소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학교 측과의 마찰 등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학교운영자들의 마음이 바뀌면서 그들이 제반 문제를 적극 도와주게 되었다.
형제 자매들은 IYF 월드캠프와 함께하면서 가나 혼인잔치의 물 떠온 하인처럼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은혜를 입었다.
한편, 영동지역 형제 자매들은 IYF 월드캠프를 앞두고 간성교회 예배당 리모델링 공사의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기쁜소식정읍교회 매주 요양원에서 예배 드려

기쁜소식정읍교회(박경수 목사)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에 성내 메디케어 요양원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예배는 그 요양원의 한 간병인이 집회에 연결된 후 그곳에서 인형극 공연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되었다.
늙고 병들어 소망없이 지내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매주 IYF 학생들의 건전댄스와 부인 자매들의 찬송 및 성경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그들에게 소망의 시간이 되고 있다.

월드캠프 키즈팀 군산에서 2주차 훈련 실시

지난 7월 3일(월)부터 9일(일)까지 IYF 월드캠프 키즈(Kids)팀은 기쁜소식군산교회에서 2주차 훈련을 실시하였다.
세계 각국에서 온 어린이 70여 명과 교사 10여 명은 서울에서 1주차 훈련을 마치고 기쁜소식군산교회로 이동, 오전에는 명사초청 강연과 말씀을 듣고 오후엔 장항 갯벌에서의 조개잡이, 변산 해수욕장 방문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2주차 훈련을 하였다.
환영 행사에서 홍경남 목사(기쁜소식성북교회)는 2주차 일정을 통해 마음을 꺾는 것을 배워서 예수님이 그들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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