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울산, 대덕, 동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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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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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중·고생 MT

2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경주 마우나 리조트에서 울산지역 중·고생 MT를 가졌다.
15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한 이번 MT는 말씀을 들을 기회가 많지 않아 말씀의 인도를 받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개최되었다.




제1회 경인지역 단기선교사 워크숍

2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강화은혜교회(김종은 전도사)에서 ‘제1회 경인지역 단기선교사 워크숍’이 있었다.
지난 1년간 단기선교사로 갔다 온 대학생들과 사역자, IYF 간사와 임원 40여 명이 참석하여 새벽 5시에 일어나 성경을 읽고 단기선교사로 1년을 보낸 간증과 김욱용 목사의 설교 및 교제의 시간, 마이산 등반, 보문산 관광 등 다채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어렵고 힘들었던 때의 이야기를 들으며 동감하기도 하고, 복음을 전할 때 그 모든 어려운 조건들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던 간증을 들으면서 복음만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IYF 전국 대학 간사 모임 가져

IYF 전국 대학 간사 모임이 3월 2일(목) 대덕수양관(김천시 소재)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2006년 한해 각 대학에서 Goodnews Corps 등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소망하게 되었다. 또한  간사들은 겸비한 마음으로 맡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믿음을 갖게 된 모임이었다.




동전주교회 장년회 워크숍

2월 28일(화) ~ 3월 2일(목) 동전주교회(김선영 목사)에서는 장년회 워크숍을 가졌다.
김선영 목사는 말씀(겔 8:9~10)을 전하면서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우리 마음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마음을 제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룹교제에서는 믿음으로 살지 못한 부분을 교제하며 주님의 마음을 흘러 받는 시간을 가졌고, 예배당 부지로 대학교를 매입하는 일 등을 함께 기도하며, 축구와 탁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장년 형제들의 마음이 정결해지고 복음을 향해 연합된 마음과 소망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지역기자>
경인/ 송명자 songmja@goodnews.or.kr
울산/ 이성호 hoshe7@goodnews.or.kr
전북/ 조원미 chowm@goodnews.or.kr


<정리>
신혜정 기자  hyeejunggood@hanmail.net
김량희 기자  kimrh@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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