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는 북·중미지역 집회를 위해 금일(18일) 오후 출국한다.9월 18일(일)부터 30일(금)까지 진행될 이번 전도여행은 미 LA·애틀란타·타코마와 중미 코스타리카를 순회 방문하여 집회를 갖는다.금년 후반기 들어 유럽 대전도집회에 이어 두번째 갖는 이번 집회를 통해 최초에 복음이 전해져 다시 변화하고 있는 미국과 중미지역에 더욱 힘있게 복음의 역사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신혜정 기자 hyeejunggoo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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