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최고 권위紙인 ‘글리너’ 8월 10일字에 LA타임즈에 실린 박옥수 목사 설교가 실렸다.자메이카침례교회(김진희 선교사) 성도들은 불가능해 보였던 이 일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약속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에 대해 감사해 했다.특히 처음으로 ‘글리너’紙에 실린 박목사의 설교를 본 많은 킹스턴 시민들이 교회 위치등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한편 박옥수 목사 설교는 LA타임즈에 지난 4월부터 매월 두 번씩 실리고 있는데 이제 자메이카 ‘글리너’紙를 통해 자메이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 북·중미 전 지역에 복음의 역사가 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신혜정 기자 hyeejunggood@hanmail.net*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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