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 리셉션에 IYF의 도기권 회장과 김성훈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다.‘2005 Culture’(세계문화체험박람회)를 앞두고 IYF 임원들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자 코엑스를 방문하였는데, 마침 그곳 행사 진행부의 초청으로 국무총리 주관 리셉션에 참석하게 된 것이다.(사진/ 이해찬 총리(左)와 악수하는 김성훈 IYF 사무총장(右))‘2005 Culture’ 역시 6월 11일(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행사에 참석한 각국 대사와 정치가 및 언론인들을 위한 리셉션을 가질 예정인데, 이것은 전 세계에 IYF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가장 중점을 두어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황효정 운영위원은 “큰 행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하나님께서 의전(儀典) 등 세부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기회를 주신 것 같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역량을 키우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우리가 리셉션을 할 때는 정말 은혜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국내외의 비상한 관심 속에 개최되는 이 박람회 행사는 분명히 복음의 영역을 넓히시는 하나님의 뜻이 발견되면서 젊은이들의 마음을 한층 더 설레이게 하고 있다.(신혜정 기자)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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