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향후 급여 지불수단으로 논의 중인 디지털페이 급여 지급이 사실상 불투명하다고 6월 20일字 일간지 ‘라쿠텐뉴스’가 보도했다. 현재 제도의 상세내용이 명확하지 않고 시스템 투자비용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기업들이 주저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수수료 삭감과 편의성을 기대하는 기업도 있어 급여 디지털 지불의 안정성과 편리성이 증명된다면 향후 실현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현지 언론이 부언했다.
일본 신효원 통신원 / 터키 김근수 통신원
페루 김재원 통신원
<정리>
박세림 기자 serimpark@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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