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77주년 맞아 추모 기념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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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77주년 맞아 추모 기념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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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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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노르망디에 ‘노르망디 상륙작전 77주년’을 맞아 희생된 군인들을 추모하는 기념관이 개관되어 화제라고 6월 6일 공영방송 ‘프랑스앵포’가 보도했다. 이 기념관에는 나치로부터 유럽을 해방시키는데 핵심 역할을 했던 전몰군경들의 이름이 연대순으로 새겨진 160개의 백색 돌기둥들이 전시되어 있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곳은 희생자 모두의 이름이 나열된 유일한 장소로 2만 2442명의 이름을 찾기 위해 그동안 많은 연구를 해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랑스 황신애 통신원 / 에콰도르  이종환 통신원 
인도 오영일 통신원
<정리>
박세림 기자 serimpark@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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