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코로나19 환자 수 증가로 인해 병상이 부족해지자 산소통을 구입해 자택에서 코로나19를 치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1월 19일字 일간지 ‘엘임파티알’이 보도했다. 산소통을 구입해 산소를 충전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충전 비용 부담이 가중되자 멕시코 정부는 무료 산소 충전소를 늘려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同紙는 부언했다.
인도네시아 김유나 통신원 / 영국 이주영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 멕시코 신창은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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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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