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정부가 지난 3월 코로나19 발생 후 9개월 만에 해외 관광객을 입국시켰다고 12월 28일 언론매체 ‘스탠다드미디어’가 보도했다. 최근 175명의 폴란드인들이 케냐에 관광 목적으로 바르샤바를 출발해 케냐모이국제공항에 입국했는데, 당국은 유럽 등 각국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기 때문에
3월 중순까지 해외 전세기의 입국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 김봉철 통신원 / 인도 오영일 통신원
볼리비아 까롤 통신원 / 케냐 최자영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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