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기구(NPB)가 8월 말까지 프로야구 구장에 관중 입장을 5천명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7월 23일字 每日신문이 보도했다. 이미 7월 10일부터 부분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 NPB는 당초 관중 수 5천명 제한을 7월 말까지 시행하고 향후 입장 관객 수를 점차 늘리기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관중 수 제한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同紙는 강조했다.
영국 이주영 통신원 / 케냐 최자영 통신원
일본 신효원 통신원 / 볼리비아 카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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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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