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의 산타루시아 신공항터미널 공사 현장에서 60여마리의 매머드 뼈가 발견되었다고
5월 21일字 일간지 엑셀시오르가 보도했다. 국립인류학 및 역사연구소(INAH) 측은 매머드 뼈들이 약 3만 5천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현재 고고학자와 복원 전문가들이 매머드 뼈를 분석하고 있으며 예정된 공사 계획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한수영 통신원 / 멕시코 신찬은 통신원
호주 안서연 통신원 /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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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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