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BC州 보건국은 주민들에게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이지만 가까운 야외 활동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2m 거리를 유지하며 야외활동을 한다면 코로나19 감염 위험은 매우 적다”고 말했다. 또한 “감염은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산책 등으로 그동안 집안에서만 갇혀왔던 마음을 푸는 것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베트남 정문희 통신원 / 아르헨티나 곽선미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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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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