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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9호
2024.04.21일자
UPDATE.2024-04-22 10:57 (월)
그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한 술주정뱅이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아버지는 매일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며 처자식을 괴롭혔다. 이웃들도 모두 그를 인간쓰레기라며 흉보고 욕했다. 세월이 흘러 맏아들 역시...
비정상의 정상화, 일류 정보기관으로 복원해야
2024년 봄, 마인드칼럼 민들레의 집필진이 새롭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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