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 6·25를 기억합니다 지난 25일 국립현충원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하여 현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주먹밥 증정행사를 진행했다.
무더위에 확진자 늘어 고군분투최근 신규 확진자 증가로 선별진료소가 분주한 가운데 방호복을 입은 한 의료진이 냉풍기에 더위를 식히고 있다.
노래방 QR코드 의무화 지난 10일부터 정부가 지정한 고위험 업종에 전자 출입명부 의무화 시행으로 노래방 등에 출입시 QR코드로 인증을 해야 한다.
달리는 호국보훈열차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신분당선에 호국보훈열차가 편성되어 독립운동가와 다수의 625 전쟁관련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다.
실종 아동 찾아 주는 ‘호프 테이프’ 최근 우정사업본부와 경찰청이 실종 아동의 정보가 인쇄된 ‘호프 테이프’를 만들어 택배 포장 시 활용하고 있다.
고3 등교수업 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5차례나 연기됐던 개학이 시작된 5월 20일 아침 서울 서초구 양재고 3학년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이태원 코로나로 선별진료소 붐벼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통해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이곳 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 보다 배고픔 해소가 우선~ 지난 5일 황금연휴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노인무료급식소에서 빵과 떡, 두유를 받고 있다.
의료진에 감사와 존경을~ 코로나19에 헌신한 의료인들에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위)와 연계해 ‘블루라이트 캠페인’(아래)을 진행한 서울시청 모습
확진자 줄자 코로나19 경계 느슨?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줄면서 선별 진료소가 텅빈 반면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식 전국 초등학교 4~6학년이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지난 16일 서초구 한 가정에 학부모와 학생이 온라인 개학식에 참여하고 있다.
구청에 대인소독기 설치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 를 위해 출입문에 대인용 이동식 소독기와 전신소독기를 설치 운하고 있다.
손잡이에 자외선 방역 중 우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 설치된 자외선 살균장치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스크 끼고 산수유꽃 감상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시 산수유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끼고 벤치에 앉아 만개한 산수유꽃을 즐기고 있다.
책도 차에서 빌려갑니다 서초구립내곡도서관은 우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북드라이브 스루를 이용, 책을 차에서 빌려갈 수 있게 하고 있다.
약국 ‘공적 마스크’ 판매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공적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마스크 구입에 장사진 이뤄 지난 1일부터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다.
자동차극장에서 영화 봅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실내 영화관을 기피하는 가운데 자동차극장을 이용하는 관람객이 늘고 있다.
중남미에 마인드교육 수출 국제청소년연합(IYF)은 지난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중남미 4개국 대통령 면담 및 마인드교육 성과보고 기자회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