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6건) 타일형 웹진형 리스트형 속도와 무게 밀알하나 속도와 무게 350톤이나 되는 비행기가 빠른 속도로 달려가면 그 무게는 가벼워져서 공기의 저항에 밀려 하늘에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속도가 떨어지면 반대로 그 무게는 점점 무거워져서 땅에 추락하게 된다.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달려... 주간기쁜소식 | 2008-03-08 00:00 먼저 달려오신 아버지 밀알하나 먼저 달려오신 아버지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서 자기가 주인 된 삶을 살았다. 아버지 안에서 사는 것 보다 자기마음대로 사는 것이 더 좋아보였다. 결국 허랑방탕으로 모든 것을 잃고 돼지우리에서 쥐엄 열매조차 얻지 못하자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려... 주간기쁜소식 | 2008-02-18 00:00 오페라 하우스와 1월의 성탄절 밀알하나 오페라 하우스와 1월의 성탄절 호주가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공연장인 오페라 하우스에서 1월 27일에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있었다. 축사를 했던 린다 버니 호주 사회부장관은 1월에 가지는 크리스마스 행사는 더 특별한 것 같다고 했... 주간기쁜소식 | 2008-02-02 00:00 아내를 즐겁게 할찌니라! 밀알하나 아내를 즐겁게 할찌니라! 신명기에 나오는 말씀 안에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부부 사이의 규례를 살펴보면 신랑 되신 예수님이 신부인 교회를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신명기 24장 5절에는 신랑이 신부와 결혼한 후에는... 주간기쁜소식 | 2008-02-02 00:00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밀알하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많은 사람들은 믿음이 무엇인가를 바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히 11:1)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믿음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실상으로 여기는 것이다. 막연히 바라는 것하고는 ... 주간기쁜소식 | 2008-01-19 00:00 다말과 홍사 밀알하나 다말과 홍사 다말이 쌍둥이를 가졌다. 해산할 때에 아이의 손이 먼저 나와 산파가 깜짝 놀랐다. 자칫 잘못하면 아이와 산모가 모두 사망할지도 모르는 순간이었다. 산파는 먼저 나온 자의 손에 紅絲를 매었다. 그 순간 홍사를 맨 손이... 주간기쁜소식 | 2008-01-12 00:00 일어나 걸어가라 밀알하나 일어나 걸어가라 베데스다 못가에는 많은 병자가 있었다. 예수님은 그 중에서 38년 된 병자에게 찾아가셨다. 예수님은 그 병이 오래 된 줄을 아시고 네가 낫고자 하느냐고 물으신 후에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셨다.38년... 주간기쁜소식 | 2008-01-05 00:00 평강의 왕 밀알하나 평강의 왕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니라”(사 9:6)예수님은 평강... 주간기쁜소식 | 2007-12-29 00:00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밀알하나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목자들이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고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나서 예수님 탄생의 소식을 전하였다.“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2:11) 가난하고 천하여 밤에도 쉴 수 없었던... 주간기쁜소식 | 2007-12-22 00:00 별을 보고 기뻐하더라 밀알하나 별을 보고 기뻐하더라 마태복음에 나오는 동방박사들은 별을 보고 여행을 시작했다. 만왕의 왕의 탄생을 알리는 별을 보았기 때문이다. 별의 인도를 받으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걸었다. 별을 보고 가는 방법 말고는 다른 방... 주간기쁜소식 | 2007-12-15 00:00 하늘이 열리고 밀알하나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러 요단강에 오셨다.요한이 놀라며 자기가 예수님께 세례를 받아야 된다고 말렸다. 예수님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마 3:15)고 ... 주간기쁜소식 | 2007-11-24 00:00 여호와 이레 밀알하나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시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 22:2) 고 말씀하셨다.아브라함은 이른 아침에 그 산을 향하여 출발했다. 산에... 주간기쁜소식 | 2007-11-17 00:00 브엘세바의 샘물 밀알하나 브엘세바의 샘물 하갈이 아들 이스마엘과 함께 정처 없이 길을 떠났다. 가진 것이라고는 아브라함에게 받은 떡과 한 가죽부대의 물이 전부였다. 가죽부대의 물마저 바닥이 나자 자식을 바라보며 통곡을 하였고, 자식도 함께 울음을 터트렸다.... 주간기쁜소식 | 2007-11-10 00:00 “아무것도 할 수 없노라” 밀알하나 “아무것도 할 수 없노라” 우리는 예수님을 전능한 분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요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두 번이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할 수 없는 분이셨기에 모든 일에 자신의 뜻을 내세우지 않으시고 항상 하나님께... 주간기쁜소식 | 2007-11-03 00:00 놋 거울과 물두멍 밀알하나 놋 거울과 물두멍 성막에 들어가면 첫 번째 보이는 것이 번제단이다. 번제단을 통과하면 물두멍이 있다. 물두멍은 제사장들이 성소에 들어가기 위해 손과 발을 씻는 곳이다.물두멍은 성막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놋 거울로 만들었다. 여인들이 ... 주간기쁜소식 | 2007-10-27 00:00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밀알하나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아침 해가 떠오르는 시간이 일정한 것처럼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도 일정하다. 주님이 확실히 나와 함께하실 것을 믿는다면 겁날 것이 뭐가 있겠는가! 성경에는 주님이 일하시는 정확한 법칙이 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 주간기쁜소식 | 2007-10-19 00:00 단물이 된 쓴물 밀알하나 단물이 된 쓴물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통과해서 마라에 이르렀다. 그곳의 물은 너무 써서 마실 수 없었다. 모세는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한 나뭇가지를 물에 던졌다. 나뭇가지가 물에 들어가는 순간 쓴물은 단물로 바뀌었다.꺾인 나무는 ... 주간기쁜소식 | 2007-10-13 00:00 착 각 밀알하나 착 각 빌라도가 예수님 앞에서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하면서 호통을 쳤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십자가에 달리셔야 했기 때문에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을 권세가... 주간기쁜소식 | 2007-10-06 00:00 작은 자에게 임한 능력 밀알하나 작은 자에게 임한 능력 문둥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을 구원한 것은 왕이 아니라 작은 계집아이였다.미디안 대군을 물리쳤던 것은 수십 만의 강한 군대가 아니라 기드온의 마음을 받을 줄 아는 삼백 명의 군사들이었다. 사마리아 성에 양식이 없어서 ... 주간기쁜소식 | 2007-09-28 00:00 마하나임 밀알하나 마하나임 야곱이 외삼촌 라반을 떠나서 자식과 아내와 모든 짐승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 했다. 야곱의 마음에 순간 두려움이 밀려왔다. 형의 복을 가로채고 도망친 후에 형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 주간기쁜소식 | 2007-09-22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