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비타민의 보고" 예전에는 겨울철에 귀했던 딸기. 이제는 하우스 재배로 연중 즐길 수 있게 되었다.(논산 선영이네 딸기농장 하우스 내 모습)
"한국 화장품 최고예요"중국의 춘절을 맞아 방한한 수많은 중국인 관광객(散客,개별 관광객) 들로 명동의 화장품숍 등 상점들이 호황을 누렸다.
공존(共Zone)열차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2~4호선 출입문과 휠체어석 바닥에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와 양보 스티커를 부착해 운행하고 있다.
“2016 메리크리스마스”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남대문시장 1번 게이트 입구에 크리스마스트리 조형물이 설치되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촛불의 온도만큼 사랑의 온도탑도 뜨거워졌으면금년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 저조, 전년 대비 절반 이하에 머물러 (12월 15일 현재)
고속열차 경쟁시대 돌입앞으로 KTX와 경쟁을 하게 될 SRT 개통을 며칠 앞두고 강남구 수서역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AI에 눈물짓는 (農心) '오지마라'할 수도 없고...12월1일 현재 철새 AI로 닭, 오리 약 300만 마리 살처분
한국 속 작은 프랑스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서초구민 128명과 프랑스학생 320명이 함께 참여하여 만든 우정의 벽화가 지난 16일 공개되었다.
가을 숲길 걸으며 무엇을 생각할까? 온통 복잡하고 우울한 소식이 만연한 요즘,한 시민이 메타세콰이어길을 조용히 걸으며 상념에 젖어 있다.
2016년 가을 울긋불긋 고운자태곱게물든 금수강산각양각색 빛의조화세상시름 잊게하네 일러스트/송영범기자
카카오 캐릭터 열풍 요즘 스마트폰의 캐릭터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프렌즈 샵에는 하루 1만 명 이상 방문객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사진/ 오병욱 기자
김영란법 시행 18일째어? 내가 의도한 것은 이게 아닌데... 일러스트/ 송영범 기자
이곳이 금연구역?지하철역 입구 금연구역 표지 옆에 흡연자들이 마구 버린 담배꽁초가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강남역 1번 출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