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과 캐나다인’전시회 2월 26일 서울시민청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을 위해 힘쓴 캐나다인을 재조명하는 행사가 열렸다.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가 열렸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참여, 한 해 소망을 기원했다.
주유소의 무한변신GS칼텍스와 SK에너지가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택배 서비스 홈픽과 스마트 보관함 서비스 큐브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떡 메치기설 명절을 앞둔 1월 28일 오후 서울 금천구 별빛 시장의 설맞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떡 메치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얼음길 걸으며 절경을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이 한탄강 협곡의 기암절벽과 주상절리를 감상하며 얼음길을 걷고 있다.
미세먼지로 뒤덮인 서울올해 사상 첫 사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 중인 서울의 중심 남산 N서울타워가 붉게 물들어 있다.(1월 14일 밤)
“취업문을 열어라”지난 9~10일 기획재정부 주최로 열린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진지하게 채용 상담을 하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기해년, 돼지해를 맞아 한 농가의 새끼 돼지가 예쁘게 치장하고 새해를 반기는 듯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8 한 해 동안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 서울시 서초구는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건물훼손, 털 날림 등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먹이를 주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덕수궁 돌담길서울시는 그간 영국대사관의 점유로 막혀 있었던 돌담길의 마지막 70m 구간을 7일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했다.
“추위에 온돌의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추위에 버스를 기다리며 언 몸을 녹일 수 있는 온돌의자를 관내 버스정류장 150곳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해방촌에 경사형 승강기 개통서울 용산구는 해방촌 신흥로 108계단 중앙에 경사형 승강기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서울시 첫 전기버스 운행시작서울시는 지난 15일, 1711번 버스노선 운행을 시작으로 친환경 전기버스를 3개 노선 총 29대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 가볼까지난 5월 지하철역 내에 무인 스마트도서관이 생긴 이후 이곳은 24시간 책 대여와 반납이 가능해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8년 만에 불 밝힌 양화대교지난 2일‚ 서울시는 2011년 에너지 절약 지침에 따라 소등했던 양화대교 경관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여 다시 점등했다.
서울의 야학 역사를 한눈에서울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서울야학기록’을 주제로 야학의 역사를 담은 사진과 영상, 학습기록물 등을 전시한다.
‘고구려 역사가 재미있어요’최근 영화 『안시성』 개봉 이후 촬영지인 고구려 대장간마을에 많은 학생들이 고구려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 찾고 있다.
황화코스모스의 가을잔치남양주시 물의 정원에 조성된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전통 약방 체험창덕궁에서 열린 문화재청 주최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한약재를 포장하는 약첩싸기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