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서울수복’ 기념사진 국가기록원은 인천상륙작전일(9.15)과 서울수복일(9.28)을 맞아 당시 사진 등 기록물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이제 가을이 왔다 폭염이 물러가고 가을을 알리는 처서가 지난 뒤 만개한 해바라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시민들(8월 25일, 상암동 하늘공원)
폭염 탈출, 다리 밑으로~ 최근 서울 지역에 연일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한강다리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2년 만에 태어난 아기코끼리서울대공원(경기도 과천)의 생후 4주 된 멸종위기 아기코끼리가 어미와 함께 방사장을 거닐며 건초를 먹고 있다.
양재천 수영장은 침수 복구 중 지난 7월 4일~5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수영장에서 복구 작업에 한창인 인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6·25를 기억하며~ 국립중앙도서관은 美 국가기록원에서 수집한 6·25 한국전쟁 관련 비밀해제 문서와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다. (6.21~7.29)
통일이 되면 평양에서 커피를 ~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통일박람회에 많은 서울 시민들이 참여해 평양커피를 맛보고 있다.
“사다리로 탈출해요” 서울시 주 최 ‘서울 안전체험 한 마당’(5.19~21)에서 어린이들이 진지하게 건 물에서 탈출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지대 ‘옐로우 카펫’ 서울시는 올해 초등학교(100여 곳)횡단보도 앞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우 카펫을 설치할 예정이다.
"장애인과 함께해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여의도 이룸센터앞마당에서 ‘봄꽃만발 희망가득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글·사진/ 오병욱 기자
"명태, 널 수족관에서 보다니" 지구 온난화로 동해 연안에서는 볼 수 없는 국민 생선 명태. 이제 사라진 명태를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가면 볼 수 있다.
심야 안심 귀가 ‘콜버스’ 서울 강남•서초구에서 시범운행 중인 콜버스가정류장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한 손님을 태우기 위해 정차해 있다. (운행시간 : 오후 10시 ~ 새벽 4시)
안개 낀 남북 관계?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남북 관계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정국이 지속되고 있다.(1월 16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한 겨울에 웬 과일나무? 서울 청계 9가에 설치된 ‘과일나무’(높이 7m)는 이동이 가능하여 앞으로 시내 다양한 곳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사진/오병욱기자서울문화재단 청사2층
책으로 만든 성탄 트리 송파구청은 연말을 맞아 로비 1층에 기증받은 800여 권의 책을 쌓아 올린 ‘책트리’를 전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따뜻한 겨울나기-연탄준비‚ 끝!” 소설(小雪)을 하 루 앞 두고 기 온이내려가면서 시흥동 연탄공장(고명산업)의 연탄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택시 해피존’ 좋아요! 그동안 무분별한 택시 승차로 몸살을 앓던 강남역에 지난달 23일부터 시행된 택시 해피존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