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 버스 타고 전통시장 갑니다~지난달 22일부터 서울의 주요 전통시장 15곳을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가 등장하여 내·외국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 정월 대보름이네요” 음력 정월 대보름(2.24)을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에서는 호두, 땅콩 등 견과류의 판매가 급증했다.(2013.2.20. 서울 중부시장)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면서 눈과 염화칼슘으로 인해 생긴 아스팔트 도로 구멍 때문에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추운 겨울에는 군고구마가 제격이죠~”서민들의 허기를 달래주며 겨울철 간식의 대명사였던 군고구마가 점차 사라져가고 있어 안타깝다.
“사랑의 온도를 올려주세요”연말 한파에 불우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과 온정의 온도탑이 100℃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서울 광화문광장)
곶감이 익어갈 때 농부의 마음도 부풀어 올라 곶감의 고장 경북 상주, 맛있는 곶감을 만들기 위해 정성스레 깎은 감을 덕장에 걸어 말리고 있다.
엇갈린 두 운명(?)말복(8.7)을 앞두고 수도권의 한 전통시장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앙증맞은 애견과 식용견의 모습이 대조적이다.사진/ 오병욱 기자
우사인 볼트가 2011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자메이카 선수단을 지원하고 있는 IYF와 설립자 박옥수 복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