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회원 디비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아이디는 이관 할 수 있었는데
비밀번호는 암호화 되어 있었기 때문에 데이타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현재 로그인 하실때에는 종전 아이디가 곧 비밀번호가 됩니다.
아이디가 igoodnews 였다면 비번 역시 igoodnews 가 됩니다.
이점 참고 하여 회원 정보를 수정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정보 수정을 해보니 우편 번호 찾기에서 에러 메세지가 나타나는데 익스플로러 애러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부분은 확인 요청 한 상태구요
그것과 무관하게 그냥 입력 하셔도 수정은 가능합니다.
수정 하실때는 반드시 주민 등록 번호와 필명 그리고 주소, 전화 번호가 필수이기 때문에
반드시 기입 하셔야 합니다.
수정 하신 후 확인하시고 로그아웃 그리고 다시 로그인 하면 정상 완료가 되었다면
홈페이지 메인으로 가게 되고 만약 과정중에 제대로 인풋이 안되었으면 다시 수정으로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오류인지.. 아리 까리.. T
또한 솔루션 제공 업체에서 @igoodnews.or.kr에 대한 메일 계정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아이디@igoodnews.or.kr 이 메일 계정으로 생성 되니
신문사 관련 되신 관계자 분께서는 회원 수정- 이메일계정을 아이디@igoodnews.or.kr
로 입력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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