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창간5주년 홈페이지 리뉴얼을 축하드리며 건의합니다.
icon 龍824
icon 2009-06-07 15:28:32  |   icon 조회: 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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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주간 기쁜소식" 신문 창간 5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홈페이지를 이용하면서 아쉬움이 조금씩 남았었는데 이번 리뉴얼로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변화를 꾀하시는 것을 볼 때 새로운 기대가 됩니다.

새 단장후 들어와서 느낀 점을 그때그때 올리려면 이곳을 이용하면 되는 것인지요?

1) 링크연결 문제: 우측상단 기쁜소식선교회 클릭시 GNN TV로 연결됩니다.

2) 링크연결 요청: 우측상단 선교회안내 등 6개가 너무 많아서 복잡해 보입니다.(3개정도 적당)
*** 텍스트보다 공식 아이콘(로고등)이면 더욱 좋겠습니다.(예:포털 네이버 초기화면)
그리고, 지금 쓰는 링크'기쁜소식선교회' 로고(서체) 재확인 필요합니다.(참조:선교회 홈피 초기화면의 좌측 상단 서체비교)

3) 제호 관련: 초기화면의 느낌상 "순/수/복/음/전/문/지" 글자가 작아서인지 분명하지 않고 지저분한 느낌, '주간' + '기쁜소식'의 글자비율이 최근변경된 신문의 제호 비율(최초대비 75%???)대로 ('주간'이 좀 더 크게 보였으면...)

4) 초기화면에서 "지면보기(PDF)" 링크 클릭으로 들어가면 "PDF서비스" 제목으로 연결되는데 "종이신문(PDF)보기"와 같이 일반인들에게 쉽고 용이한 용어로 순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주요 일간지 홈에서 참조)

5) 내부적인 소개 내용인 조직도 및 기자소개 등도 최근 변경 내용을 적용해 주십시오.

6) 초기화면의 바닥글 관련: 신문사 인터넷 전화번호 070(총2회선) 선교회공용(초기화면 바닥글에 넣었으면...) 홍보 추가, 그리고 초기화면 자체를 "회사소개"등으로 처리하고 링크로 클릭시 열리도록 하면 (참조 예: 포털 네이버 처럼)

7) 주간기쁜소식 이메일 계정(@igoodnews.or.kr)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공지사항에 올리신 글을 보면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데... (메일서버 보유 또는 운영???)

처음인데 이 정도로 하구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올리고 싶습니다.
2009-06-07 15: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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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09-06-09 11:07:19
답변 드립니다.

1. 말씀하신 링크는 수정토록 요청 하겠습니다.

2. GNB 메뉴에 대해
말씀 하신것 처럼 여러 관계 사이트들이 링크 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의도는 선교회 사이트에는 질적으로 많은 컨텐츠 들이
있음에도 노출되지 않아 좋은 내용을 놓치고 간다고 생각했기에
더 많은 것을 넣고 싶었으나 차마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심미적인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컨텐츠가 있는 사이트를 링크 시키고자
하는 의도였습니다.

선교회관련 사이트 들은 하단에 이미지 배너로 배열 되어 있으며
상단 글로발 메뉴는 복음과 설교에 관련된 데이타가 있는 곳으로의
링크를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만약 6개가 되는 글로벌 메뉴가 이미지로 되어 있었다면
복잡했기 때문에 텍스트로 처리 되었습니다.

관련된 관계사 사이트가 아닌
좋은 컨텐츠가 있는 곳을 알려 주시면 내용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 상단로고부분은 내부에서 제작해 주시면 수정 요청 토록 하겠습니다.
사이즈는 242* 88 px 사이즈 입니다. (약간의 사이즈 변경 가능)

4. 지면보기 PDF 클릭시 나오는 페이지 타이틀 부분은 수정 요청 하도록 하겠습니다.

5. 조직도 및 기자 소개 최근 데이타를 전달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열린 마당에 자료를 오릴 수 있으니 이곳으로 올려 주셔도 됩니다.

6. 사이트 하단 푸터 영역을 말씀 하시는 거죠?
수정해야 할 문구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 소개" 라고 말씀 하신건 푸터에 "주간 기쁜소식 소개"가 아니라 "선교회 소개"로 해서
링크하라는 말씀 이신지... 재 설명 부탁 드릴께요
참고로 저희가 비영리 단체로 등록 되어 있기 때문에 회사소개 이런식으로 들어가기가 좀
모하거든요.

7. 메일 서버나 호스팅은 현재 ndsoft. co.kr (앤디소프트) 에서 관리 하고 있습니다.
@igoodnews.or.kr 메일 계정을 100개 정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 제작시 전집사님이나 조집사님께 말씀 드렸었는데 전달이 안되었던거 같습니다.

회원가입 하신 아이디@ igoodnews.or.kr 이 메일 계정이 됩니다.

메일 계정은 한꺼번에 업체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부분 기자 및 관계하신 분들께
전달해서 한꺼번에 처리 될 수 있게 부탁 드립니다.
그때 그때 마다 전달하면 번거롭기 때문에 한꺼번에 처리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에게 전달해 주셔야 하는 부분은 아이디 / 이름 / 비밀번호 입니다.
열린 마당을 통해서 데이타를 올려 주셔도 됩니다.

우선 이번주까지는 신문사 내부만이라도... 정리해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