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밀알하나가 ‘민들레’로 새로워집니다!

2016-03-04     주간기쁜소식

창간 이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칼럼 ‘밀알하나’가 2016년 3월부터 ‘민들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뀝니다. 그동안 각계의 집필진들이 마음의 세계를 표현한 칼럼을 통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제 칼럼명 변경과 함께 집필진 개편을 통해 더욱 참신하고 다양한 글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민들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6. 3. 6. 주간 기쁜소식 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