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우크라이나 난민에 대한 온정 이어져

2022-03-25     주간기쁜소식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숙식을 제공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고 3월 20일 ‘CTV NEWS’가 보도했다. 온타리오州의 한 부부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위해 방을 내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가정에게 숀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은 “일정 금액의 지원금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캐나다에서는 최근 “Rocking for Ukraine”라는 자선 행사에 목표 금액을 상회하는 후원금이 모이는 등 우크라이나를 향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도 전요한 통신원 / 폴란드 신유진 통신원 
캐나다 홍상수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