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NSW주 국립공원 대형 화재 방화 의혹

2021-01-30     주간기쁜소식

1월 26일 발생한 NSW州 국립공원의 화재가 방화로 의심된다고 1월 27일字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보도했다. 부더리 국립공원이라는 이름의 이 공원은 이날 발생한 화재로 인해 340ha(약 102만평)가 소실되었다. 당국은 이번 화재를 자연적 요인이 아닌 방화로 보고 목격자를 찾는 등 화재 원인 수사에 나섰다고 同紙는 밝혔다.



인도 오영일 통신원 / 폴란드 신유진 통신원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 호주 이지해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