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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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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오키나와현 슈리성 화재

日本, 오키나와현 슈리성 화재

지난 10월 31일 일본 오키나와현 슈리(首里)城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당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슈리성은 오키나와의 문화재로 14세기에 지어졌으며 1879년까지 약 450년간 류큐(琉球)왕조의 성이었다.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성은 화재로 정전과 북전, 남전 등 슈리성의 주요 부분이 전소되었는데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소홀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현재 주민들은 오키나와의 상징인 슈리성이 거의 전소되어 슬픔에 잠겼다고 전했다.

캐나다, 대규모 환경시위 열려

지난 10월 25일 밴쿠버 미술관 앞 광장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정책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특히 이번 집회는 10대 청소년들이 주축을 이뤄 열린 시위라 이목을 끌었다. 10대 청소년들이 구성원인 환경단체 ‘서스테나빌리틴스’가 주최한 이번 시위에는 청소년 1만2천여명이 참여했으며, 트뤼도 정부의 송유관 확장사업 허가 등 反환경정책에 반대하는 한편 이들이 기후변화를 야기시켜 국민의 안전을 침해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브라질, 북동부 해안 기름 유출로 환경오염 심각

지난 8월부터 브라질 북동부 해안에 기름이 유출되어 환경오염이 심각하다고 10월 27일字 일간지 에스타다오가 보도했다. 최근 해군과 국영에너지 회사의 합동조사 결과 그동안 유출된 원유의 대부분이 베네수엘라 기름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브라질 천연자원연구소(IBAMA)에 의뢰해 정밀조사 중이다. 이번 원유 유출로 인해 북동부 해안에서 기름을 먹고 죽은 어류가 발견되는 등 생태계 피해가 심각하다고 同紙는 전했다. 

러시아, 인터넷 차단법 시행

최근 러시아에서 특정 사이트를 차단하는 법이 발효되었다고 11월 1일 포털사이트 네프트미디어가 전했다. 이 법은 러시아 통신회사인 라스꼼낟조르, 로스텔레콤 등이 권한을 갖고 특정 사이트의 트래픽(통화량)을 분석한 후 국가에 유해하다고 판단되면 고객과 제공자에게 예고 없이 임의대로 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다고 同 매체는 밝혔다.


 
<해외>
일본 신진호 통신원 /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 러시아 김봉철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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