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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화려해진 2019 부산불꽃축제에 가볼까Goodnews BUSAN 78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역대 최대 규모

2019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기로 확정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11월 25~27일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축하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부산불꽃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광안리해수욕장 특별 행사장에서는 마임, 마술, 버블쇼 등 ‘불꽃 버스킹’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는 ‘불꽃 토크쇼’가 진행된다. 축제 전문가가 불꽃의 종류 및 의미를 설명하고, 부산 출신 배우 조진웅이 ‘부산에 가면’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이에 맞는 불꽃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불꽃쇼가 시작되는 오후 8시부터는 이탈리아 불꽃 연출기업 파렌테(Parente Fireworks Group)가 준비한 ‘해외 초청 불꽃쇼’가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불꽃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25인치 불꽃 연출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레인보우 불꽃, 변색타상 등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에서 수상하기도

한편, 지난 8월 29일 열린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에서 부산불꽃축제가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통해 <최다 방문상>을 수상했다. 짧은 시간동안 열리는 축제에 이처럼 많은 사람이 관람할 수 있는 것은 광안리해수욕장에 준비된 유료좌석 외에 주변 곳곳에 무료 ‘명당’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불꽃축제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광안리해수욕장 유료 좌석은 R석(10만원)과 S석(7만원)으로 나뉘며 8천여 석의 유료좌석도 이미 매진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산시민들은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 달맞이공원, 황령산 전망대 등 숨겨진 명당을 찾는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는 ‘2019년 혁신성장 기반 문화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주최측은 “올해 축제의 준비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을 메이킹 필름으로 제작해 축제의 아카이브(기록보관) 자료로 보존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 조현진 기자 busa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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