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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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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예술문화 발전을 한눈에 2019 대구예술제Goodnews DAEGU 780 - 가을 문화축제 시리즈 - ②

여러 장르의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마련

지난 9월 17일, 2019 대구예술제가 코오롱야외음악당(대구 달서구 야외음악당로 180 두류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대구예술제는 9월 29일까지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과 전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연은 19일부터 22일까지 이어졌으며, 전시는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예총)는 대구 예술인들의 역량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매년 대구예술제를 주최해왔다. 
그렇다면 올해는 대구예술제가 어떻게 더 발전했을까? 먼저 공연 분야에서는 대구예총 산하의 협회에서 문학, 연극 등 10개 장르를 모두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되었다. 또한 IT산업과 예술이 융합된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시 분야는 미술, 건축, 사진 등의 다양한 장르로 꾸며졌으며, 대구와 교토의 사진작가들의 상호교류 전시도 열리고 있다.

LED 트론댄스로 화제를 모은 폐막식

지난 22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대구예술어워즈 및 공연 분야의 폐막식이 열렸다. 대구예술어워즈는 대구의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상식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공연이 준비되었다. 
그 중 암전 속에서 빛을 내는 의상을 이용한 LED 트론댄스는 신선함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사진작가 정귀분(67)씨는 “작년보다 행사의 규모가 커져서 놀랐고 즐겁게 관람했다. 같은 예술인으로서 이런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이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대구예술제가 대구의 문화 발전뿐만 아니라 예술인과 시민들 간의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손예진 기자 daegu@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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