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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인이민박물관 재개관

멕시코, 한인이민박물관 재개관

지난 8월 15일 8개월의 리모델링 작업을 마친 한인이민박물관이 멕시코 남동부 메리다市에서 재개관했다고 최근 일간지 디아리오 데 유카탄이 보도했다. 이 박물관에는 114년 전인 1905년, 한국인 천여명이 유카탄州에 정착한 이후의 역사가 담긴 신문기사, 의상 등의 유물들이 연대순으로 구성되어 한국인들의 멕시코 정착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개관식에 참가한 멕시코 당국 관계자는 “유카탄에 뿌리 내린 한인 후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독일, 홀로코스트 생존자에 대한 추가 지원 결정

독일 정부가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 5천여명에게 배상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8월 15일 독일 공영방송국 도이체벨레가 보도했다. 배상금은 독일 정부가 매달 1인당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70) 총리는 이와 같은 결정에 매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지난 1월 독일재정부가 발표한 홀로코스트 생존자는 22만명으로 집계됐으며 희생자에 대한 보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同방송은 밝혔다.

베트남, 2020년까지 93개 국영 기업 민영화 추진

베트남 정부는 자국 경제발전을 위해 2020년 말까지 93개의 국영기업을 민영화하기로 결정했다고 8월 15일 정부포털사이트 VGP뉴스가 보도했다. 민영화 대상 기업은 대표적으로 농촌 개발 은행, 베트남 석탄-광물 산업 그룹, 노던 푸드 코퍼레이션, 이동통신 모비폰 등이다. 정부는 2020년까지 해당 기업들의 민영화를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同紙는 부언했다.

케냐, 메루市 가뭄으로 주민들 고통

케냐 중부 메루市의 마리아라 강이 가뭄으로 수위가 낮아져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8월 19일字 일간지 스탠다드차타드가 보도했다. 케냐 농업부는 주민들이 현재 물부족으로 농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앞으로 기본 식생활에도 불편을 겪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당국은 농업용수를 긴급 제공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
멕시코 신창은 통신원 / 베트남 정문희 통신원
독일 한수영 통신원 / 케냐 최자영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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