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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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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 즐기자Goodnews GWANGJU 774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호남 곳곳에서는 문화체험, 전시, 강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그중 ‘남도 어린이페스타’와 ‘에디팅 안데르센’을 소개한다.

지역문화 자원을 소재로 한 ‘남도 어린이페스타’

전남 무안에 위치한 남도소리울림터에서는 7월31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특별기획 공연 ‘2019 남도 어린이페스타’가 열리고 있다. 도내에서 활동하는 공연단체가 지역의 문화자원을 소재로 공연과 체험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객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31일에는 ‘돌아라 돌아라 뱅뱅’을 주제로 강진의 청자에 대한 공연이 개최되었고, 8월 7일에는 목포 바다 생태계를 주제로 ‘바다의 모험’이 진행되었다. 14일에는 ‘나와라 소금’ 공연이 열려 남도 문화자원인 신안 소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유로운 상상 속 모험과 재미를 느끼게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바다생물 팔찌만들기, 소금 천연제습제 만들기 등 ‘어린이 예술공방’이 무료로 진행된다. 조용익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남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이번 ‘2019 남도 어린이페스타’를 통해 자유로운 상상력과 꿈을 키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한편으로 지역 내 우수한 공연단체들의 공연이 도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체험코너 즐비한 ‘에디팅 안데르센’

한편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전 ‘에디팅 안데르센’이 8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데르센 동화 스토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아이들이 동화를 쉽고 재밌게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벌거벗은 임금님, 엄지공주, 미운오리새끼 등 8개의 동화를 설치미술과 회화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컬러링 북, 손거울, 엽서, 스티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코너가 준비되어 인기를 끈다. 
이외에도 동화 ‘백조의 호수’를 소재로 한 현대무용과 발레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아름다움, 환상, 괴기스러움 등 안데르센 동화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창작성과 예술적 자유가 어린이들의 숨어 있는 예술적 영감을 자극해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월요일 휴관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광주/ 송주환 기자 daegu@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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